| 번호 | 20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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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정기헌 | 등록일자 | 2018.11.21 |
| 제목 | 공공분양 일반청약 축소 반대 대책 마련해 주십시오 | ||
| 내용 |
어머니가 청약저축 1800만원(15년 불입) 불입했는데 일반분양 감일 항동 다 떨어지고 예비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지금 공공분양 2000만원이 되어야 청약을 해볼수 있는 상태입니다. 공공분양 특별공급으로 다 빼 버리고 올해 다시 신혼특별분양으로 5% 더 가져가고 특별분양에서 부적격당첨 물량도 전에는 일반으로 넘어왔는데 이것 마져도 특별청약자에게 돌아가고 일반청약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임대주택 등 많이 건설하는데 공공분양 물량까지 다 가져가야 하는지 40대, 50대 제일 힘들게 사는 세대라고 생각하며 다 자식들 키우면서 집없이 사는데 서민들이 다 잘 살수 있는 정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대로 가면 일반청약 받지 못하고 돌아가십니다. 다시 한번 검토하여 공평한 사회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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