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9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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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박건우 | 등록일자 | 2018.01.22 |
제목 | 초소형 자동차 의견 개진 | ||
내용 |
안녕하세요. 초소형 전기차 관련해서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이마트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D2에 때문인데,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니 다른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인원은 최대 2명탑승인데 갑자기 추가된 무게 인증 문제로 인하여 추가 인증절차 때문에 지연된다고 들었습니다. 벌써 마트에서 판매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고 인증 완료되었다고 기사까지 봤는데 갑자기 추가 인증이 생겼다고 또기다리기가 너무 지치네요. 유럽에서도 이미 많이 다니는 걸로 선전하던데 말로만 전기차를 육성한다고만 하고 행동으로는 그와 완전히 반대인 것같네요 일반 차종들도 엔진출력으로 경차 등으로 나누던데 왜 갑자기 무게가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제도의 완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