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9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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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박종현 | 등록일자 | 2017.02.24 |
제목 | 65세이상 택시운전자 자격유지검사 결사반대 | ||
내용 |
정부에서 소위 고령운전자로 매도하는 65세이상 운전자들의 대다수가 10년 20년 30년 심지어는 40여년이상 무사고운전자도 많으며 교통사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야기할 수 있다.다만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당사자들이 얼마나 안전운행을 위한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고 본다.
당국에서 주장하는 주행거리 대비 비고령자보다 고령자가 사고발생률이 높다고 단정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 이른바 본인을 포함 고령운전자 속하는 많은 분들은 대부분 자기체력에 마추어 장시간 운행을 하지않으므로 비고령운전자 보다 오히려 안전운전을 할 수도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정부로부터 현대판 고령장대상자로 분류되는 6,70대운전자들은 P.C및 게임기기에는 문외한이 많다 그러나 실제운전과는 달라서 운전운행에는 자신들이 넘친다.진정으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차량으로 테스트하라~~ 그리고 택시뿐만아니라 모든 운전자에 적용하고 운전면허 적성검사시 시행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