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9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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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준형 | 등록일자 | 2017.02.10 |
| 제목 | 65세를 넘으면 개인택시가 위험하다구요? | ||
| 내용 |
65세가 늙었다는 건가요? 제 부친은 76세임에도 아직 개인택시를 하시며, 저보다 운전을 훨씬 잘하시는데....
절대 많은 시간을 운전하지 않으시며 몸관리도 차관리도 철저하신데,,,,저보다 등산도 훨씬 잘하시는데..... 국토부 직원들도 50세 이상되면 매년 공무원 자격검사를 진행하심이 어떤지요? 엑셀, 파워포인트, 긴급상황 대처 능력, 대국민선호도 조사 등...왜 50세 이상이냐구요? 그냥 제가 아직 오십이 조금 안되어서요...왜 저같은 일반 직장인은 안하면서 공무원만 하자는거냐구요? 개인택시만 늙으면 불안하다고 하시는데 공무원만 50세 넘으면 일을 못할거 같아서 입니다. 정년이 있는 버스 등 타 사업용자동차와 개인택시는 여건이 다릅니다. 사전에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현실적으로 강화하는게 우선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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