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8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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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이준영 | 등록일자 | 2016.12.08 |
| 제목 | 4차 산업 인간중심의 시대, 관계전문가에 가스기술사의 필요성 대두 | ||
| 내용 |
과거 의원에서 내과, 외과, 소아과, 부인과 등
의사 한 분의 경험과 실력으로 환자를 진찰하고 진료가 가능하였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빅 데이터의 구축, 전문화 세분화된 현재는 심혈관, 신장내과, 심장, 뇌 등 각각의 전문의가 필요하게 되었고, 당시에도 반대하는 주장이 강력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것은 비단 의료분야에만 그치지 않고 건축물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대하는 이 시대에는 반드시 각 전문가의 기술과 의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건축물이 살아있을 때, 지진, 화재, 가스누출 등에도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스기술사의 전문 기술력이 있었는데도 그 동안 외면했다면, 이제 그 것을 인정하고 도입해야 됩니다. 통계적으로 안전사고의 이면에는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기술과 인력이 확보되었음에도 그 시스템과 인력을 이용하지 않고 편의를 앞세운 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피해는 전문가, 입법관계자가 아니라 아무관계 없는 일반 국민이며 학생, 노인, 단순 노무자 등 입니다. 국민안전과 인간중심의 4차산업 시대에 기술력이 융합되도록 심사숙고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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