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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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06
의견제출자 김주용 등록일자 2015.04.21
제목 유상운송법이 왠 말입니까?ㅜㅜ
내용 어느정도 짊어 질 수 있어야 납득을 하지요.....9년 마다 새차로 바꿔야 하는 현실이 갑갑하기만 합니다....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태권도장 교육비가 일반 영어 학원처럼 20~30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11만원의 교육비로 힘들게 운영하는 도장들이 많은데....새차를 구입해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나 크네요...짊어지고 갈수 있을 정도의 금액도 아니며, 2년 뒤 부터 단속할 동승자 탑승도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ㅜㅜ 지도자가 직접 내려서 문열고 내려주고 길건너는 아이들 길도 건내주는데 동승자가 무슨 필요가 있는건지........? 동승자를 배치해도 아이들을 내려주고 길건너 주고 태우고 똑 같은 일 아닌가요? 그럼 아에 아이들 혼자내리게 하는 것을 단속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현실에 맞는 방안을 모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