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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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232
의견제출자
박재영
등록일자
2014.09.03
제목
3톤미만경량타워! 더이상죽을수없다.
내용
일주일만에 수료증받은자가 건설현장에서 가장바쁘고위험한장비를 조종한다는건
아무리생각해도 언젠가는폭발할 시한폭탄을 설치해논형국이아닐까.
경비행기도 수료증으로 조종할수있게 해달라
그리고 회원가입좀 쉽게할수있게좀해라.
경량타워수료증받는것보다 더어렵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