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3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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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황우진 | 등록일자 | 2014.09.02 |
제목 | 세상 어느나라에서 중장비면허를 수료증으로 준다하던가? | ||
내용 |
중장비란 건설기계이며 지게차,로더,등등 27종에 이른다.
그 어떤 중장비의 자격면허가 수료증으로 대체하는게 있단말인가? 장비면허는 당연히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조종할수 있다는걸 국민은 모두 아는데 국토부의 공무원들은 모른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중장비 자격증을 가진사람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하여야만 발급받을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다 그런데 3톤이하의 타워크레인은 중장비가 아닌것인가? 간단한 교육만 받은 사람은 모두 조종을 할수있다는 발상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는 암이라고 했다 안전을 위한 규제조차 암으로 규정해서 안전규제를 암덩어리 취급한다면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암덩어리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안전!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한민국에서 사는 모든 국민은 늙어서 잠들때 죽고 싶어한다 집이 아닌곳에서 피흘리면서 죽고싶지 않단 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장비는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만 조종및 운전을 할수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