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3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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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신수 | 등록일자 | 2014.09.02 |
| 제목 | 3톤미만이라 장난감인줄아나. | ||
| 내용 |
무인타워 3톤미만의 기계가 3톤이라는 숫자 때문에 소형 지게차 정도로 착각을 하시는거 아닙니까?
타워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타워는 톤수와는 상관없이 작업의 범위 내에서 중량물이 작업자 머리위로 수시로 이동을 하기때문에 자재물 낙하로 인한 사망사고와 부상등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3톤미만이라는 숫자만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조정을 할수있게 하는것은 말도 안되는것이며. 관련부서에서 현장의 작업자와 주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방관하는 무책임한 탁상행정이라 생각되어지는군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조정하는 현장에서도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있는 현실에서 소정의 교육만을 받은자가 조정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일이 아닐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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