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38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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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이상운 | 등록일자 | 2014.09.02 |
| 제목 | 건설현장에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기를 바라는겁니까(무인타워) | ||
| 내용 |
수고 많으십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3톤미만의 무인타워도 건설기계로 등록되어 중장비로 들어감에도 불구 하고 무자격자가 타워를 조종한다는것은 어린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기는거와 별반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즘 들어서 타워관련 사고가 비일비재합니다. 나라에서 시험을 치르고 자격증을 발급받고 타워조종하는기사들도 조심 또 조심하여도 사고가 나는데 소정에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사람이 조종한다면 보지 않아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뻔합니다. 애들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국토부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하려는겁니까 아니면 건설현장에 사고 나기를 바라는 겁니까 중장비 사고는 발생된다하면 대형사고 입니다. 4년제 이상 나오셔서 웬만큼 배우셨다는 분들이 이런 얼토당토 않는 생각을 한다니 참으로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국가자격증을 받고 운전한다는것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건설현장에 안녕을 바라신다면 이번 일은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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