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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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724
의견제출자 김상기 등록일자 2014.07.16
제목 발없는 말은 천리를 가지만 진실의 시간은 십리를 못간다
내용 먼저 법적인 조항 근거로 논리적으로 노력하신 정헌근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위 속담의 뜻 풀이는 배우신분들이기에 입법자 및 관련자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입을 통해 한말은 언젠가 허공에 흩어지지만 그입을 주어 담으려 노력 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너무 길고 긴 골작이 입니다 초기에 당신들이 정확하고(전세버스음향시설 및 불법부착 장치의건) 명확히 해주시었다면 아마도 혼란을 조기에 마감할수 있었을것입다 제가 이런 질문 하겠읍니다 이건 입법자 및 관련과에 계신 남자 여자님들(허황된 소문이 아파트에 소문이 무성합니다 내아내 내남편 내아들 내딸 누구 못된 놈 하나가 지랄치면서 저놈 이놈 가족불륜이니 아들딸 이러니 저리니 APT게시판에 올렸다고 가정합시다) 이런사실은 나는아니다 항변 하셔도 천리길을간 소문을 담기에는 참 많은 시간이 걸릴것 입니다 그리고 흐른 시간후 누구도 관심 같지 않을것이고 당신의 마음만 아플 뿐이죠 멋대로인 당신들 때문에 이미 전세버스 음향시설 관련 종사자는 십리 뿐인 시간의 진리를 외쳐도 천리를간 발없는 말을 잡을수없네요 늦지 않았읍니다 남은 시간 나도 옳바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