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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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712
의견제출자 김상기 등록일자 2014.07.11
제목 창가에 보이는 내모습
내용 저는 천안 직산이라는곳에 거주하고있고 전세 버스 음향시설로 밥그릇 채우고있는 김상기입니다 요즘 공권력 폭력에 장사는 마비돼서 심심풀이겸 과연 내가 사는 동네 인구푼포및 자산을 추적해보았읍니다 인구는 대략2만2천 3인4인기준으로 가구수를 추정해보니 대략 7천여가구 동네 제일 비싼APT 부동산 추정치 약60여세대 2억8천 그리고 2억원정도되는세대가 약700여가구 그외 작은세대 포함해서 1억으로 생각하면 7천억원 기타 땅값 건물을 제나름대로 계산해보니 약1조6천억으로 추정 이중 요지는 외지인이30퍼센트의 재산을 가지고있음 누구 한사람의 재산도 안되는 곳에 일벌처럼 우리 좋은 평법한 분들은 살아가고 있음니다 참 창가에 보이는 내모슴을보니 한심하고 바보스럽지만 한줌 부끄럽지 않게살았고 서운해본적도 없음니다 나라면 직을걸고 명쾌한 전세버스 안전 운행법을 만들수있을탠데 눈치만보고 민원은 늘 회피성으로 선생님이 제기하신문제에 있어서라는 아주 불성실한 답변만 남발하죠 문제는 대통령님의 콘크리트 지지율에 공무원님들께서도 국민의 안의는 무시하는것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