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3698 | ||
|---|---|---|---|
| 의견제출자 | 김상기 | 등록일자 | 2014.07.07 |
| 제목 | 완장 | ||
| 내용 |
우리 민초는 태생적으로 완장을 좋아합니다 어깨에 드리어진 완장 하나가 곧 법이고 자신의 부족함을
우월감 내지는 내가 남보다 위대하다는 그릇된 시작의 발생점이 부정부패아닌가요 그래서 꼭 발생하는것이 깃털 아닌가요 몸동은 없고 깃털만있다 무슨 일이 발생 할때마다 자신이 무슨 점령군 처럼 완장을 차고 미비한 백성들에게 포괄적 법적용으로 무자비한 행동을하고 이것 아니면 요것으로 상대방 주눅들게 하며 자신은 완장의 극치를 완성하죠 무슨 법 조항이 중요 하겠읍니가 참 별볼일 없는 그분들이 완장을 차고 설쳐대는데 저는 답 변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냥 당신이 입장 바꿔 한번 생각하시고 그런 완장은 당신 아들딸이 절대 존경하지 않을것 입니다 다음달이면 제 아들 쌍둥이도 군입대 하는데 저는 늘 국가는 선택이 아니고 필연이다 의무는 존중하고 행동은 남을 존경하라 부족한 저의 가르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