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3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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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김상기 | 등록일자 | 2014.06.27 |
제목 | 트라시마코스 | ||
내용 |
지배 계급은 그들의 이익이 되도록 법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법이 옳은것이고 정의라고 말합니다
트라시마코스가 고대시대의 인물 관점이지만 저는 결코 대한민국도 민의의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아무리 하소연해도 객관적인 접근이 필요한 사항인데 주관적 입장에서 접근하고있는 그님들은(XX)입니다 참 일말의 조차도없는 법령을 예고해 혼란을 가중하고 무심코 던진 연필 그을림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고통과 미래의 두려움을 느끼며 사는데 그님들은(XX) 지금도 아마 5시30분이면 퇴근 준비에 아들 딸에게 이런말 하겠죠 공부 열심히해 공무원이 최고야 가급적 행정고시 패스해서 5급이면 요즘말로 따봉 선배님 후배님 힘은 절대 누구나 방관합니다 하지만 뭉칠때는 이슈가되고 공론화되며 그들이 나를 우리를무시 못합니다 (어떠한 법률에 있어서 이법이 최상이라도 혹시 이법으로 인해 힘든 백성이 있다면 한번쯤 고뇌할수있는 그런 XX가 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