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3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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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송기영 | 등록일자 | 2014.06.26 |
제목 | 책상에 않아 탁상 공론 마시고 나와서 실사라도 하세요 무엇이 정당한지 | ||
내용 |
지금 관광지에 실정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려운 경기에 각 지역의 관광지에 가서 관광 버스 단속을 이렇게 한다고 한번 해보시죠 아마도 육두문자 무지하게 들을겁니다 국토부가 영세 사업자에게 해준게 뭐가 있다고 관광버스 음향이 이렇네 마네 하는겁니까? 관광버스 사는데 보태준거 있습니까? 관광버스 일못하면 할부금 보태 준적있습니까? 음향기기장착하는데 구매해준거 있습니까? 관련자들은 저희같은 영세 사업자가 내는 세금으로 생활 안합니까? 본인들이 정작 퇴직하여 장사를 한번해보고 말하세요 얼마나 어려운지 왜 고통스러우니 알지도 못하면서 않아서 떠들지 마시고요 내가 대통령이면 당신들 부터 갈아치웁니다 힘없고 돈없는 가난한 영세사업자는 죽으란 말입니까 5월이후 경기는 바닥이라 억지로 연명하고 있으며 손님이라곤 구경을 하지도 못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