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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 사람들 중에 "세월호" 운운하며 새제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어불성설입니다. "세월호"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한국의 지식인이요, 다 법적인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선박회사를 허가받고 운영하고, 해양경찰대학 관련 학과 나온 놈들이 해양경찰하고 다 했던것입니다. 즉 법적인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자격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오로지 그 놈들의 "양심에 털이 나고", "비도덕적 사고방식", "사명감 부족"등으로 인하여 "세월호"사건의 수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었던 것입니다. 자격만 고집하다가 일이 터진 것입니다. 펜갖고 종이에 써서 하는 공부만 하고 해양경찰이 된 놈들이 바다의 가치, 사람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 해양경찰 체제도 별 도움이 못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내 사견이 아니라, 해양경찰대학 교수의 자백입니다. 저번주 일요진단에서 증명됩니다. 건설기술인들아, 이번 제도는 환영해 합니다. "세월호" 핑계 대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객이 전도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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