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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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조승덕 | 등록일자 | 2013.06.24 |
제목 | 정보통신기술사의 협조를 받아야 한다. 찬성 | ||
내용 |
세상은 갈수록 기술이 발달하여 미래에 가면 갈수록 더 더욱 미래의 상황을 점 쳐볼 수 없다. 과학이 발달하면 할 수록 예단을 할 수가 없다.
과학 기술발전과 나 자신을 생각해보자. 컴퓨터와 통신은 미래에 가면 갈수록 더욱 발전하는데 그에 대한 기술 선점이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 하기 어렵지 않도록 하게한다. 지구상 모든 것을 통합하여 보내고 받는 통합 기술(단위 하나마다 부호를 붙이면 가능하다.정보통신이 지금 그러하지 아니한가?국가 아니,세계적 인정코드 필요) 예를들어 의료체재에 있어서도 의료기술.한가지가 컴퓨터에 다운로드되어 모든 인터넷이 있는 곳에서 공유 된다면 클라우딩 서비스로 모든 것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의 모든 것을 누구든 손쉽게 접근하는 시대가 눈 앞에 서서히 보이고 있는 것 이다. 통신망 그것이 튼튼하고 안전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일반 가정에서도 누가 무엇이든 안정되고,손쉽게 접근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이럴진데 진작에 빨리 이루워야 할 것들을 이제 손을 데는 것 이라고 봅니다. 법령에 의한 건축에서의 정보통신은 당연히 정보통신기술사협조를 밭아야 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현행 기술적용을 보면,전기 자격증 시험에 컴퓨터 내용이 없다는 점(여타 정보통신시험에는 컴퓨터 과목이 있음.) 시험도 무조건 시간적 암기 해놓고 그때 그 시간을 놓치면 필요 없는 ~무조건 암기문제가 많음~ 정보 통신과 같이 생각해야하는 그런 문제가 별로 없음.(전기기사과목:전기자기학,전력공학,전기기기,회로이론,전기설비) 둘째: 국내 수많은 대학에 전기학과 보다 수배 이상 정도 정보통신 관련 학과를 엄청나게 양성하는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 (졸업해도 갈곳이 제한되어 있는 점) 셋째: 모든 기술은 물론이고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예술적,스포츠,등에 초고속이며 안정된 정보통신 기술의 구축이 일반 가정에 꼭 필요한 구축 시점(미래의 과학기술 ) 정보망이 고속도로라 치면, 모든 도로를 저렴하게 초고속으로 트래픽 장애없이 최대한 빠르게 왕래하는 도로를 구축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 이다. 그래야만 일반인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마음껏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베이직,C 언어,파스칼,포트란,등의 언어와 개발된 C플러스언어 , 자바,HTML등의 고급 언어로 되어 있으며 대다수의 이용자가 한글 혹은 순수영어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실제 쓰이는 프로그램 언어가 대다수가 순수한글 혹은 순수영어로 사용 되는 것이다.책으로 비교하면 마치 목차 부분이 고급언어로 되어있고 실제부분은 순수한글,순수그림,순수 동화상,순수영어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인 프로그램인 것 입니다. 넷째: 기술에 있어서 지금 정보통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무관 하다고 생각 하는 점. * 광 케이블로 건축물 내의 모든 쌍방향의 전송신호를 마음대로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매체가 나타나고 기존의 전화,초고속 정보통신, 지능형 홈네트웍,CCTV,CATV, 등을 함꼐 묶어서 송수신되는 광케이블. 초고속 무선 송수신 , 그 외에 케이블, 트위스트 페어 이러한 것들 등......... 다섯째: 국가의 제일 목표가 정보통신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외면하고 있는 점 여섯째: 국가의 정보통신의 발전이 정보통신인에게 전가 시키는 마당에 (국가의 미래 발전 계획) 아예 정보통신을 알고도 모르는척 한 점 일곱째: 당연히 정보통신 기술자가 하여야 함 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건축사가 설계 하도록 법령을 고치지 못한점(정보통신의원회의 의무조항 방치) 그 외의 많은 것들이 우리의 앞날을 지금은 방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