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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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타 vs. 대안 노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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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사실은 이렇습니다.



 

추진경위

    • ‘08. 2. : 하남-양평 지방도 민자사업 제안서 접수(한신공영→경기도)
      • 한강을 2회 횡단하는 예타 노선과 유사, 경기도는 재무성 부족으로 반려(`09.12)
    • ‘17. 1. :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중점 사업)
    • ‘18 : 시흥-송파-양평 민자고속도로 사업추진 검토(대우건설)
      • 서울-양평 재정사업과 중복되어 시흥-송파 구간으로 민자사업 제안(’19.11)
      • 송파-양평 구간(29.3km)은 강하IC 설치, 중부내륙선 접속 등 대안노선과 유사
    • ’21. 4.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기재부, B/C 0.82, AHP 0.508)
    • ’22. 3. : 타당성조사 착수(국토부)
    • ’22. 7.~‘23. 2. : 양평군*, 하남시 등 관계기관 협의
      • 양평군 등에 의견 조회(’22.7.18, 예타노선) → 3개 노선 회신(7.26, 양평군)
      • 양평군 등에 의견 조회(’23.1.16, 대안노선) → 양평군 IC 설치 요청(2.8, 양평군)
    • ’23. 5. 8. :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안 공개(예타ㆍ대안)
    • ’23. 6. 29. : 사업계획 재검토 발표
    • ’23. 7. 6. : 사업 백지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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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타 vs. 대안 노선 비교

    • 대안 노선이 합리적인 이유 3가지

      • 1. 두물머리(6번 국도), 양평지역(88번 지방도, 양평·남양평 IC) 교통량 흡수, 중부내륙선→서울 진입(92~95%) 주 교통량 처리 등에 대안유리합니다.




      • 2. 민주당 주장 노선(연결점 유지+강하IC 설치)은 환경훼손, 공동체 파괴, 연장증가 등의 측면에서 타당성이 매우 낮은 노선입니다.
        * 한강 횡단(900m), 주거지 단절(높이 40m 교각), 예타안 대비 연장증가(2.9km↑) 등




      • 3.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할 경우 교량, 터널, 기존 IC 등을 고려하면 대안 노선의 연결점이 합리적입니다.




    • 3개 노선안 비교

     

    팩트체크 10선

    1. 3개월 만에 종점이 변경(양서면→강상면)됐는데, 사업비는 1,300억원 증가하여 경제성 악화?
    2. 종점 변경에 있어 주민 의견 수렴이 전혀 없었는데, 3개월 만에 계획을 대폭 수정?
    3. 종점을 변경할 경우 사업추진의 이유였던 두물머리 인근 교통정체 해소 효과가 굉장히 미미?
    4. 종점을 변경하는 데 국토부와 양평군이 사전에 모의? 양평군은 국토부가 강상면 종점 노선을 정했으니 국토부 입장을 따르겠다는 의혹?
    5.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국토부장관은 그 일대에 김건희여사 일가 땅이 있는 것을 사전에 인지했는데, 노선 변경에 국토부장관이 개입?
    6. 예타 이후 시종점이 변경된 경우가 단 2건임. 이번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종점 변경은 극히 이례적?
    7. 종점 변경으로 사업비가 약 1천억 증가됐는데 무리한 변경?
    8. 왜 당초 예타안과 다른 대안 노선을 제시? (대안은 연장 2km 및 사업비 약 1,000억원 증가, 교통정체 해소 효과가 없다고 주장)
    9. 하남시의 시점부 변경 건의는 국토부에서 불수용?
    10. 대안 노선은 시점부 반경 2Km 안에 분기점, IC가 3곳이 위치하여국토부 지침에 위배?

     

    거짓 VS 진실

    거짓 진실
    ① 인수위가 민간 업체에게 외압을 넣어 노선 변경?
    • 인수위 전 ’22년 1월 본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면서 최적의 대안 노선을 검토하도록 한 방침에 따라 대안 노선을 검토하였고
    • 인수위 출범 후, 접촉 및 외압은 없었으며, ’22년 5월 착수보고회에서 전문 설계업체가 대안 노선의 검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 타당성 조사 방침 문서
    • 착수보고회 PPT 23∼27P
    ② 양평군의 요청이 아니라 국토부가 노선 변경?
    ③ 그동안 한번도 논의되지 않았던 강상면안이 갑자기 등장?
    • 2018년 2월 양평군 기본계획에서 강상면 분기점안이 거론됐고, 2018년 민자사업에서도 논의되는 등 과거부터 논의되어 왔던 사항입니다.
    • 2030양평군 기본계획 185P
    ④ 노선 변경을 전제해 놓고 타당성 조사를 진행?
    • 2022년 3월부터 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행하여 분기점에 대해 5가지 대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강상면 안을 마련했습니다.
    • 타당성 조사 분기점 검토 PPT
    ⑤ 사업계획이 크게 바뀐 만큼 예타를 다시?
    • 현재 대안노선은 타당성재조사(예타)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타당성재조사(예타)를 다시 받을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 * (타당성 재조사 요건) 총사업비 15% 이상 증가, 교통수요 30% 이상 감소
      • (대안) 총사업비 5.4% 증가, 교통량은 6.5% 증가
    ⑥ 검토 대안이 사업비, 교통효과 측면에서 불리?
    ⑦ 대안이 원안보다 연장도 늘고 교량 16개, 터널 8개 늘어나서 140억으로 부족?
    ⑧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예타안이 유리?
    ⑨ 타당성조사에서 시·종점변경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 1999년 이후, 총 24개 고속도로 사업 중 14개가 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시·종점 변경(일반적인 사례)되었습니다.
    • 보도정정자료(7.14)
    ⑩ 예비타당성조사 노선 접속부가 마을을 단절하는 문제가 있으면 다른곳에 접속하면 되는데 왜 하필 강상면에?
    • 도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곳은 교량, 터널, 기존IC 등으로 인해 접속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강상면 토공구간이 최적의 위치입니다.
    •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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