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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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34
의견제출자
김도현
등록일자
2010.05.18
제목
감리업역을 확대 해도 시원찮을 판에..
내용
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이 마당에,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춘 감리원들이 곳곳에서 발주자, 건축주를 대행하여 각 종 구조물의 안전하고 정밀한 완성을 위하여 분투하고 있는 이 때에, 정말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선진국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려 본다면, 감리업역을 확대해도 시원찮을 판에 책임감리대상을 축소한다니..성수대교, 삼풍백화점의 교훈을 잊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생각을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