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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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이용례 | 등록일자 | 2009.04.24 |
제목 | 서민위한 주택공급 공공기관이 민간보다 못해서야 되나요? | ||
내용 |
가진 것이 부족해 임대아파트에 청약하여 당첨되었는데 알고보니 덫에 거린 꼴입니다.
같은 10년중형임대이건만 민간업체와 달리 어찌 주공만 감정평가로 분양하는지 화병에 걸릴 지경입니다. 국민제안 답변보니 상한가 운운하고 업체사정 운운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누구 주공 망하게 분양가 산정해 달라고 하나요. 최소한 민간정도의 양심있는 분양가 산정을 원합니다. 주공은 손바닥에 주어져야 할 줄 아는 기관이니 법 개정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