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7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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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김훈식 | 등록일자 | 2015.10.14 |
제목 | 실적신고 | ||
내용 |
올초부터 소소하게 신고 방식이 몇차례 바뀌고 나니 실적신고 라는 글만 봐도 이 재도가 이제 더 이상 변하는것인가 하는 의구심만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11여 개월을 지켜보고 교육을 참석해봐도 실질적으로 신고 당사자에게 도움이 되거나 용어의 명확화가 되어 신고를 쉽게 할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서식만 하더라도 제가 사용해 본 것만 2~3차례 변경 되었고 .FPIS쪽에 일관성 없는 답변과 수시로 변하는 재도의 소소한 신고 방법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할려고 노력해 본 사람만 베타 테스터가 된 격이 아니고 이게 무엇이겠습니까? 해보고 아니면 그만 혹은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행정 때문에 피해가 많습니다. 그냥 회사를 관두고 싶습니다 정말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 신고 안하고 싶습니다.. 앞번 입법예고 나왔을때도 이견이나 제도의 재고를 원한다는 글들은 거의 반영이 되지 않은 듯한데.. 이번은 어떻습니까??? 더이상 변동사항 없는 것인지요?? FPIS 접속도 원활하지 않고 신고 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실적신고 없애주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