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2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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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황정순 | 등록일자 | 2014.04.10 |
제목 | 중개보수 깍으려는 사례가 는다 | ||
내용 |
[을]의 위치에 서기 십상인 중개사가 물건계약시 보수를 받기로 계약서에 쓰기는 어렵고, 사람은 올때와 갈때가 다른 경우가 많아, 일이 다 끝난 다음에는 공돈을 주는 기분이 드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지금도 경쟁업소들이 많아 받으라는 수수료도 못 받는 판에
지급시기를 명도가 끝나고->명도도 챙기라는 말이요? 이사 과정에서 불편한 사항을 핑계삼아 돈을 깍으려 들까봐 중개사가 빗자루 들고 청소까지 해줘야 할 상황이 생겨요 [중개보수의 지급시기는 계약시로 한다] 이렇게 좀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