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2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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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부산정만철 | 등록일자 | 2014.04.05 |
제목 | 돋보기 끼고 힘들게 공부혔어요. 이제 밥 좀 묵게 해 주소.. | ||
내용 |
돋보기 끼고 힘들게 공부혔어요. 이제 밥 좀 묵게 해 주소..
그렇게 수많은 골목상권이 재벌기업으로 넘어갔는데도 팔장만끼고 계시더니만 드디어 우리 개업공인중개사 순서가 되었나요.. 그나마도 "협의"문구 때문에 일부러 잔금때 지불한다고 미루어놓고선 제때 지불하지도 않는데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네요.. 당장 치워뿔고 분쟁의 불씨가 되던 "협의"문구나 삭제 해 주소.. 밥 좀 묵고 삽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