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05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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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이장효 | 등록일자 | 2014.03.14 |
제목 | 사형제도가 있다고 흉악범이 없어지나요? | ||
내용 |
어느 조직이던 속썩이고 잘못하는 놈은 있기 마련입니다.
택시운전해서 먹고사는 사람들 과태료 50만원, 100만원 엄첨나게 큰 돈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끝까지 추적해 퇴출하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준법운행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저질 승객으로부터 운전자가 골탕먹을 때도 많습니다. 택시업계 스스로 자정노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도와주는 것이 그동안 택시정책 실패를 바로잡는 길입니다. 감차보상금 현실화해 주시고, 시효없는 삼진아웃제 철회하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