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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2013.06.14
적극 찬성합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읍니다. 각계 기술자들이 각 현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장치가 미흡하지만, 이번에 조금이라도 실현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