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72
이**
2024.11.22
서민을 위한 행복주택이길 소망합니다
연초에 발표한 후로 기약없이 미뤄지다 드디어 10월 입법예고... 그 사이에 희망고문에 시달리다가 울며 퇴거한 서민들도 많았을 겁니다. 서민 한 가구라도 더 거주기간 연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공포가 이뤄지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