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9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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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한** |
등록일자 | 2024.10.29 |
제목 |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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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요새는 임차인이 갑입니다. 전세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하면서 연장하려면 도배도 다시하고 고장난 화장실 전기, 현관문 고쳐주고,바퀴벌레도 생겼으니 그것도 잡아주라고 합니다. 몇개월을 저 스스로 고쳐주며 겨우 6개월 연장을 받았습니다. 어떤 임차인은 집을 쓰레기 장으로 만들고 퇴실 하고 잠수 타버리기도 합니다. 정말 임대인도 악덕 임차인에 버겁습니다. 요새 유튜브에는 보증금을 못받으면 법적 조취하고 받아내는 방법 외에 월 400만원씩 12%의 이자도 받을수 있다는 내용도 돌아 다닙니다. 그리고 집앞에 포르쉐차량이 주차 돼있어 전화 해보면 LH에 살고 있는 세입자에 엄마이기도 합니다. 임대인만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