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67
강**
2024.10.23
반대합니다
여기서 멈춰주세요 제발! 아니면, 수천만원이라는 거액의 과태료 부과 없이 자진 말소를 허용해주시던지, 임대등록 그 순간부터 연이어 숨쉴 곳 없이 꽉 틀어막으면 어찌 살라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