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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013.03.29
믿었던 새정부에게 배신을 당하는 기분입니다.
건설경제를 살리겠다는 새정부의 정책을 믿었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국토부의 정책때문에 그 공약은 시작부터 흔들리기 시작할 것 같네여. 시대를 앞서가는 정책이 아닌 뒷걸음질 치는 정책은 실망감을 안겨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