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7
한**
2013.03.28
이제는 한숨만 나오는군.......
아마도 전문건설은 샌드백인가 봅니다. 원청의 부당한 요구에도 하도급사 라는 이유로 제대로 항변도 못하는 현실에 이제는 건설기계업체들에게도 동네북 신세로 전락하겠군요... 이참에 아예 전문건설 제도를 없애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