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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6453

의견제출자

봉**

등록일자

2024.09.21

제목

반대합니다

내용

임대주택사업자 내라해서 냈는데 각종 의무만 가득하고 비아파트 전세보증 126% 로 전세가 매매가 정해져 살때보다 집값 떨어져 팔지도 못하고 손해보고 팔라하니 8년안되 과태료 내라하니 집 1채당 ? 천 손해고고 지금까지 들어간 부대비용 합하면 훨씬 손해보고 ?년동안 허송세월 했습니다
임대주택사업자 절대 안합니다
절대절대 정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세살고 싶은 임차인은 어느정도 위험부담하고 월세 살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임차인과 50%반반도 아니고. 임대인은 집 빌려주고 각종 의무만 있고 지갑만 털립니다
임대보증비는 80~100만원 하는데
양도시 세금 혜택도 없고 정말 정부에 치가 떨리네요
부단 저뿐 일까요?선량한 나이드신 임대인들도 사기꾼 만드는 126%보증보험 한도나 조정하세요
최근에 2건 신혼부부 신규임대차계약했는데 왜 뒤에 월세가 있냐며
전세로 하고 싶다더군요
근데 안된다했네요
허그가 공시가126% 보증보험들어주고 은행도 그 한도로 대출해주니 저희도 보증보험도 들어줘야하고 세금도 내야하니 뒤에 월세라도 붙여야 된다했네요
임차인들의 주거비용도 상승해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제발 정책좀 잘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