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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2.05.26
5년 의무거주 너무과도합니다
강남시범지구인 경우 항공기 소음 최대 2.5키로 지점에 하수처리장 산비탈에 고속도로 소음들리는 바로옆에 아파트를 지어서 수서지역 역세권 아파트와 시세를 비교한것은 정말이지 현정부의 반값아파트를 광고하기 위한 수단어엇던것입니다. 세곡동 아파트와 시세 비교 다시하여 서민들이 사기당햇다고 눈물흘리지 않는 정책을 세워주십시오. 5년 의무거주는 너무도 과합니다. 조정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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