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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08.04
택시 부제 부활 반대
택시 부제 부활을 반대합니다. 손님이 많은 역 등에서 소님을 기다린다고 장시간 길게 줄지어 서 있는 택시들의 불만을 듣고 부제 부활을 거론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