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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부제부활은 자영업자의 영업을 침해하는 잘못된 정책입니다.
요즘 정년퇴임하고 개인택시를 시작한분이 많은데 자영업 특징인 자유로운 개인시간 활용을 원하기 때문 입니다.
휴무를 강제하면 원치않아도 휴무하고 개인사(병원,애경사,취미활동 등)에도 휴무를 하면 운행에도 지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초래합니다.
이는 전체 택시 운행에도 문제를 야기합니다. 특히 고령의 개인택시 기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개인택시 부제 부활은 시행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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