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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111

의견제출자

유**

등록일자

2024.08.03

제목

부제부활 절대 반대

내용

개인택시 사업자가 서울시청 장난감인가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인 자기 스케줄과 건강 상태를 체크하면서 영업을 해야하는데 서울시에시 강제 휴무를 시행하면 개인택시 운전자는 쉬는 날에만 아파야 하나???
그렇게 해서 쉬게되면 생계비 손실은 누가 보전해주나
오세훈 이하 담당자들은 미친 사람들이 아니구서 가능한 발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