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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24.08.03
부제 부활 결사 반대
현장에 나와서 택시 기사와 손님들을 목소리를 듣는다면 이런 말도안되는 정책을 다시 부활한다는 생각은 하지않을것입니다 제발 민심에 귀를 귀우려 현명한 판단이 있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