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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2012.03.23
건별 공제가입 결사반대!!!
작금의 불황에 시름하는 많은 국민을 위로는 못할망정 슬프게 만드는 정부. 이래야만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공제가입 인지요? 약20년 중개업계에서 사고 한 번 없었던 경험으로 근무했지만, 공제료 1억 한도로 금 22만원은 항상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현실인데 매건 마다 공제료 부과라니, 비현실적 상황에 어처구니없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위정자들이여! 현명한 결정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