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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08.02
택시부제폐지
저는 페암투병 중인 남편과 84세 노인을 모시는 여성기사 입니다 그동안 부제가 없어 일과 가정에 도움이 많이 됐는데 폐지될 수도 있다는 소식에 걱정입니다. 저희도 다른 자영업자와 같이 자율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