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27
김**
2024.08.02
택시부제운영 현행 국토부장관 유지
개인택시 부제해제의 성과로 승차난이 해소 된 것으로 택시부제 운영을 지체체로 이관한다면 앞으로 부제로 인해 다시 승차난 문제가더 심각하게 생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