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사서 이제 시작한지 2-3달만에 이런 문제를 접해보니 당혹스럽기 짝이 없네요.
없는돈 있는돈 끌어모아 대출까지 받아 거금을 들여서 했는데
교통정책을 일관성 없이 이런저런 이유로 바꾸면 서민들은 없는 형편에 어찌 살라는건지요.
개인택시기사분들은 본인들의 컨디션 개인들의 스케줄에 따라서 일을 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구태여 번호별로 나누어 강제로 쉬게하고 몸의 컨디션에 상관없이 쉬게하고 거금을 들여 시작한 자영업자의 일할권리？ 재산을 구속하고 관리한다는 정부의
방침은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등한 환경에서 개개인의 성향？ 상황에 맞춰 현재 잘되고 있는 상황인데 왜이리 문제를 만들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 택시부제시행에 절대 반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