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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고 타당한 이유없이개인택시 부재를 다시 시행하는데 반대합니다.
합법적이 투자로 사없하는 객인택시 사업자를 서울시에서 시민들의 불편함을 담보로 제한한다는 것이 그 누구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직접 많은 서울시민들에게 질문을 해보았지만 이해를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지난 택시대란에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대처에 전혀 이해를 못했으며, 부재란것이 왜 시행됐으면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시행되야하는지 이해를 못 하고있습니다. 하여 서울시장과 서울시는 정당하고 타당한 이유도없이 서울시민의 불편함 유발과 개인택시 사업자의 부당함과 권리를 무시하는 개인택시 부제 시행을 재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개인택시 부제 시행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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