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17
이**
2024.07.30
개인택시 부제반대
수고 많으십니다. 개인택시를 35년차 하고있는 사업자 입니다. 국민의 일 할 권리와 쉴 권리를 박탈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일과 쉼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하는것이 안전에 도움이되고 즐겁고 평안한 마음으로 승객을 모실수 있음을 생각해 주십시요. 열악한 환경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근무하는 개인택시 기사들의 고충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