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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24.07.24
개인택시부제
시대착오적인 발상을하는국토교통부는 망언을 삼가하라 초등생도 이렇게 이렛다 저렛다 하지않는다 부제날이 되기전날 기사들이 무리한 운행을 할수박에 없는 상황을 또다시 만들지말고 기사들 자율에 맏기자 개인사업자를 회사택시 눈치보며 규제하는거 한심한 생각이다 결사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