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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24.07.19
시민은 또 택시대란을 겪어야 합니까?
택시운행대수가 줄면 특히 심야에 1~2시간씩 길에서 헤매야 하나요? 시장논리에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적응되고 정리되는데 왜 자꾸 개입하려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시장의 자율조정기능보다 더 나은 정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작2년됐는데 경기가 어려워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부제시행하고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부제를 해제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