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84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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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목** |
등록일자 | 2024.07.18 |
제목 | 기사를 위한 정책은 없고 책임회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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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택시난 해결을 위해 시행된 부제해지를 지자체에 이양하고 책임회피만 일삼는 무책임한 행정... 정작 수억원에 돈을 들여 술 취한취객을 상대로 온갖수모를 겪어 가면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자영업자 신분인데... 정작 정책은 기사 보호나 권익따위는 없고 미루기식 행정을 번복하는거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매일 손님시비와 폭행건이 다사반사인 업종을 이제는 일까지 못하게 하고 각종 규제 대상에 맘대로 팔지도 못하게 하는것도 억울한데.. 부제까지.. 정말 너무들 하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