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04
노**
2024.03.29
반대합니다!!
미분양 증가, PF 위기, 고금리 및 자재가 인상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의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하자보수보증금율을 입주자대표회의의 결정으로 정하는 것은 전문건설업계를 죽이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