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25
이**
2022.12.30
반대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시행된 법규를 관련 업계의 상황과 편의를 위해 유예되거나 변경될 법규이었다면, 애초에 시작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 시행된대로 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