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복합판넬 제조업체의 영업직으로 개정안 수정을 요구합니다.알루미늄 복합판넬은 건축외장재로 분류되기는 하나, 단열재
기능이 없으며, 샌드위치 판넬과 구조적으로 생산방식이 다릅니다. 상,하 알루미늄을 제외한 심재만 통과해야 한다는 점은 현재 자재
로 하기에는 불가한 상황입니다.현재 제품으로 해외(미국,영국,일본,러시아 등)검사에 문제가 없습니다.
국내KS기준에 맞춰 제조하여 납품하고 있으며, 자재의 정의 해석을 잘못 맞춰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 문제는 국내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알루미늄 복합판넬 가공업체들의 생계가 걸려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