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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2.12.21
현실성 있게 법을 개정해주세요
품질관리인이 하는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직도 현장에서 겸직인들이 많아요. 건설사는 품질관리니까 자재승인,자재검수,시험, 균열관리등등 이제는 안전에서도 일일안전당번도 해야된다고 합니다. 품질관리인들이 뭔 동네 북도 아니고 슈퍼맨이라도 될까요? 거기에 단위수량 시험요? 정확한 테이터를 측정하는게 맞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시험기기또한 고가이며 소규모현장에서 구매가 힘들어요. 과연 현제 단위수량 시험을 진행하는곳이 얼마나 될까요? 법개정 되었으니 벌점받으라 이건가요? 원자재 관리나 제대로 하는게 맞다 싶습니다. 솔직히 레미콘사도 공장가동 되는데요 공장점검을 하라고요? 그것도 하루 점검이 몇번이나 나오는지 아시나요? 탁상공정 그만두시고 현실성 있는 관리방안을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