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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2368

의견제출자

조**

등록일자

2022.08.08

제목

4주 지나면 아프던 말던 알아서 하라는 얘기네요. 보험사의 사익을 이렇게 앞장서서 대변해도 되는건가요?

내용

백내장, 도수치료, 수액으로 실비에서 새는 돈을 아픈 환자들 치료권을 막아서 메꾸려고 하는 보험사도, 그걸 승인해주려 하는 국토교통부도 이해가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국토교통부는 교통에 연관된 국민의 편의를 대변해야하는것 아닌가요?